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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레코드, 코리 콜더 어번 뮤직 마케팅 총괄 임명… 주요 레이블 경영진 재편

워너 뮤직 재팬이 시바사키 에이타로를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로 지명하는 등 대형 음반사들의 임원진 개편이 이어지고 있다.

빌보드(Billboard)의 9월 11일 보도(https://www.billboard.com/lists/executive-turntable-corey-calder-columbia-records/)에 따르면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는 코리 콜더(Corey Calder)를 마케팅 수석 부사장 겸 어번 뮤직 마케팅 총괄로 임명했다.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은 10월 1일 자로 시바사키 에이타로(Eitaro Shibasaki)를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로 지명했다. 워너 채펠 뮤직 U.K.(Warner Chappell Music U.K.)는 애니 크리스텐슨(Annie Christensen)을 카탈로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포스트 스크립트(Post Script)는 노스 스타 레코드(North Star Records)라는 컨트리 음악 산하 레이블을 출범했다. 100 매니지먼트(100 Management)와 100 퍼블리싱(100 Publishing)은 제시카 토마스(Jessica Thomas)를 A&R(아티스트 앤 레퍼토리) 총괄로 추가했다.

콜더는 이전에 아티스트 파트너 그룹(Artist Partner Group)에서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워너 레코드(Warner Records), 애플(Apple), 비츠 뮤직(Beats Music), 와서먼(Wasserman),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Los Angeles Clippers)에서 직책을 맡았다. 이 임원은 경력 동안 영보이 네버 브로크 어게인(YoungBoy Never Broke Again)과 케빈 게이츠(Kevin Gates)를 포함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다. 빌보드는 2023년 R&B/힙합 파워 플레이어 목록에 콜더를 선정했다. 그는 이제 컬럼비아 레코드의 경영진에게 보고하며 어번 뮤직 이니셔티브를 이끈다.

콜더는 '흑인 음악이 세상의 소리와 움직임을 형성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 세대의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고 그들의 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데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에리카 알프레드슨(Erika Alfredson)은 컬럼비아 레코드의 총괄 부사장 겸 마케팅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알프레드슨은 콜더가 아티스트와 문화를 연결하는 캠페인을 만드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디언스 개발과 디지털 전략에 대한 콜더의 전문성이 레이블에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시바사키는 10월 1일 워너 뮤직 재팬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그는 해당 부문의 사장 겸 최고 경영자인 오카다 타케시(Takeshi Okada)에게 직접 보고한다. 시바사키는 이전에 레코초쿠(RecoChoku Co., Ltd.)에서 근무하며 마케팅 전무 이사 겸 플랫폼 비즈니스 책임자로 승진했다. 그는 에그스(Eggs Co., Ltd.)에서 사장직도 역임했다. 오카다는 시바사키가 20년 이상 일본의 디지털 음악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시바사키는 소속 아티스트를 위한 기회를 확대하고 더 깊은 상업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떠오르는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여 일본 전역의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카다는 회사가 이 새로운 리더십 구조 아래에서 성장 전략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최고 경영자는 시바사키가 업계 전반에서 깊은 존경을 받는다고 언급했다. 이번 임명은 워너 뮤직 재팬의 광범위한 혁신 노력과 일치한다.

워너 채펠 뮤직 U.K.는 카탈로그 전략을 이끌 인물로 크리스텐슨을 임명했다. 그는 영국 부문 사장인 샤니 곤잘레스(Shani Gonzales)에게 보고한다. 크리스텐슨은 이전에 아일랜드 레코드(Island Records)에서 20년간 근무했다. 그는 2023년부터 프리랜서 A&R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및 다양한 매니지먼트 회사와 협력했다. 곤잘레스는 크리스텐슨이 글로벌 시장을 위한 깊은 창의적 본능과 전략적 선견지명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텐슨은 워너 채펠 뮤직이 음악 역사상 가장 유명한 노래 목록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A&R 최전선에서 얻은 창의적인 시각을 적용하여 시대를 초월한 노래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곤잘레스는 회사가 전 세계적으로 카탈로그 입지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장은 크리스텐슨이 문화를 바꾸는 인재를 발굴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전문성은 기존 아티스트 목록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팻 머피(Pat Murphy)는 PS 레코드(PS Records)를 포함하는 포스트 스크립트 산하에 컨트리 음악 레이블인 노스 스타 레코드를 출범했다. 이 새로운 레이블은 유니버설 뮤직 캐나다(Universal Music Canada)와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노스 스타 레코드는 첫 번째 계약 아티스트로 설리 버로우즈(Sully Burrows)를 발표했다. 이와 별도로 토마스는 100 매니지먼트와 100 퍼블리싱에 A&R 총괄로 합류했다. 그는 회사 설립자인 루크 미츠먼(Luke Mitzman)에게 직접 보고한다.

머피는 노스 스타 레코드가 컨트리 아티스트들의 구체적인 요구에 기반한 전용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버로우즈가 맑은 목소리와 강한 직업 윤리를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토마스는 매니지먼트 고객인 제이바흐(JBACH)와 트레이 캠벨(Trey Campbell)을 새로운 직책으로 데려온다. 그는 이전에 밀크 앤 허니 사일로(Milk & Honey Silo)에서 A&R, 광고 및 브랜드 파트너십 디렉터로 근무했다. 미츠먼은 작곡가 및 프로듀서 커뮤니티에서 토마스가 맺고 있는 깊은 관계를 강조했다.

이러한 임원 임명은 전문화된 마케팅과 카탈로그 관리에 대한 업계의 광범위한 초점을 반영한다. 주요 레이블들은 지역 성장과 장르별 오디언스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리더십을 계속 재편하고 있다. 디지털 전략과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강조는 데이터 기반 아티스트 프로모션으로의 전환을 나타낸다. 기업들은 기술, 스포츠, 전통적인 음악 유통을 아우르는 교차 부문 경험을 가진 임원을 찾고 있다. 이 동향은 글로벌 음악 운영의 증가하는 복잡성을 보여준다.

독립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은 주요 레이블이 타깃 마케팅과 카탈로그 수익화를 우선시하는 환경에 직면해 있다. 노스 스타 레코드와 같은 장르 특화 레이블의 출범은 신진 뮤지션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들은 이제 임원들이 전통적인 A&R만큼이나 오디언스 개발과 디지털 전략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임원들과 함께 매니지먼트 고객이 이동하는 것은 개인적인 업계 관계의 중요성을 증명한다. 아티스트들은 전문 레이블의 관심을 끌기 위해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업계는 4분기 동안 컬럼비아 레코드에서 콜더 주도로 시작되는 마케팅 캠페인을 확인하게 된다. 워너 뮤직 재팬은 10월 1일부터 시바사키 체제의 새로운 리더십 구조를 가동한다. 워너 채펠 뮤직 U.K.에서 크리스텐슨이 선보일 첫 카탈로그 이니셔티브와 노스 스타 레코드의 데뷔 프로젝트 발매 성과도 다음 확인 시점이다. 기업들이 내년도 전략 계획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시장은 추가적인 임원 개편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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